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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코오롱 하늘채 조감도

[환경일보] 오성영 기자 = 대출제한, 양도세 중과 등 주택시장에 각종 규제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역세권, 택지지구와 같이 입지성을 갖추고 중소형 구성, 특화평면과 같은 상품성으로 무장한 단지들에는 여전히 청약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최근 1년간 1순위 경쟁률 상위 10곳은 재개발•재건축 등 이미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거나 신도시, 도시개발사업 등 체계적으로 도시가 형성될 수 있는 여건을 갖춘 곳으로 조사됐다.11월 분양한 ‘송도 SK VIEW Central’은 타입에 따라 선택형 옵션평면을 제공해 세대 내 평면을 고객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알파룸 및 대형수납공간 설계를 도입하는 등 공간활용도를 높여 주목을 받았다.

본격적인 봄 분양시장의 개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 1년간 청약경쟁률이 높았던 단지들의 특징인 재개발•재건축, 신도시•택지지구, 역세권같은 우수한 입지조건과 특화설계 등 상품성을 모두 갖춘 단지에는 올해에도 수요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23일 부개인우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서 ‘부평 코오롱하늘채’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전용면적 34~84㎡ 7개동, 총 922세대로 이 중 550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부천 중동신도시와 인접하고 있어 중동신도시는 물론 인천생활권까지 누릴 수 있는 더블생활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단지 반경 1㎞ 내에 서울 지하철 1호선 부개역이 있으며 단지 인근으로 7호선, 인천 지하철 1호선이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이다.

또 인근에 부광초•부흥초•부평여중•부개여고•부광여고•부개고 등 부평을 대표하는 명문학군을 비롯해 10여개의 초•중•고가 밀집돼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부평 코오롱하늘채’는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코오롱글로벌만의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지난 2016년 10월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서 평균 2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에 적용돼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았던 저층 특화설계 평면인 ‘시그니처 평면’이 수도권 처음으로 도입된다.

금강주택은 3월 경기도 시흥시 장현지구 B3블록에 ‘시흥 연성역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전용면적 79~84㎡, 총 590가구로 이뤄졌다. 단지는 오는 6월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 연성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역세권인데다가 택지지구, 중소형 아파트인 동시에 100% 판상형으로 지어져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전망이다.

금성백조는 오는 4월 동탄2신도시 C7블록에서 ‘동탄역 금성백조 예미지 3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7층, 4개동, 전용면적 84~101㎡ 아파트 498가구와 전용면적 22㎡ 오피스텔 420실 등 총 918가구 규모다.

아울러 뉴욕 맨해튼을 컨셉으로 한 프리미엄 상업시설인 ‘애비뉴스완’도 함께 분양할 예정이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만7,295㎡로 공급된다. 단지에서 SRT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2021년 개통 예정인 GTX를 이용하면 삼성역까지 20분 내에 도착할 수 있어 강남 접근성은 더욱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3월 영등포구 당산동 5가 4-13번지 일대에 상아•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인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46~114㎡ 총 802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15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철 2•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이 도보권 거리에 위치해 있고 5호선 영등포구청역도 지하철로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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